유리막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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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막 코팅(글라스 코팅)은 기본적으로 차의 표면에 코팅막을 입히는 작업을 뜻합니다. 

코팅막의 두께는 1마이크로미터정도로 얇습니다. 이렇게 얇은 코팅으로 차 표면을 보호할 수 있겠냐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보습력이 좋은 핸드크림을 바른다고 할 경우 손등에 펴 바른 핸드크림의 두께는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얇습니다. 하지만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철 공기로부터 손등을 지켜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유리막코팅도 매우 얇은 층으로 표면을 덮는 것이지만,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은 자동차표면에 얇은 Sio2 (이산화규소)층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매우 얇은 코팅층에 불과하지만, 이로 인한 효과는 다양합니다. 우선 발수력과 친수력이 높아지고 방오능력도 향상되면서

오염물이 덜 달라붙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차 표면은 자외선에 변색과 탈색이 되는데, 유리막 코팅은

기본적으로 자외선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어서 이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리막코팅은 미세한 외부 손상으로부터 저항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타월에 의한 스월마크 등 경미한 스크래치를

막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간혹 유리막 코팅이 자동차 표면을 무적으로 만드는 것처럼 과장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한 것은 칼이나 열쇠같은 뾰족한 물건과의 마찰로 생기는 손상은 당연히 막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유리막코팅은 자동차 관리를 편리하게 하는 작업이지, 갑옷이 아닙니다.

 


 

 

유리막코팅은 6개월에서 1년 정도에 한 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요인 때문에

코팅력은 자연적으로 감소합니다. 

만약 코팅층이 많이 손상됐다면 유리막코팅으로 이전의 효과를 되찾기는 어렸습니다.

이런 경우 전체적인 폴리싱 작업(광택 작업)을 거쳐 도장면을 새롭게 마름질하고, 말끔해진 표면을 다시 보호하기 위해

유리막코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1년이나 2년마다 폴리싱 작업과 유리막코팅 작업을 병행하면 다시 새 차 같은 외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자사의 유리막코팅제품이 5년 또는 10년간 유지된다고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허위와 과장 광고가 대부분이므로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런 제품일수록 100만원 이상의 고가정책으로 품질이 우수한 것처럼 소비자를

유혹합니다. 그 금액으로 1년이나 2년마다 폴리싱과 유리막코팅을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자동차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은 일반적으로 새 차를 산 직후 바로 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새 차가 아닌 경우 폴리싱 작업(광택 작업)을 동시에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천천히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추가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작업을 계획한 고객분들은 어떤 비율의 코팅제를 써야 할지 궁금해 합니다.

제품은 Sio2 (이산화규소)​함량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존재합니다.

보통 20%, 50%, 70%, 90%비율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높은 비율일 수록 제품의 가격이 올라 갑니다.

Sio2 (이산화규소)의 비율이 높으면 코팅막의 경도가 높아지지만, 그렇다고 지속성과 반드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리막코팅 이후의 환경적인 요인과 관리의 차이가 지속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여 중간정도 비율의 제품으로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자주 코팅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